기존 용답 전시장을 확장 이전한 이 전시장은 연면적 1051㎡ 규모로 총 6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특히 국제업무지구 개발이라는 지역 특성을 감안해 외국인 상담을 위한 인터내셔널 존과 전용 세일즈 컨설턴트를 갖췄다.
프레스티지 고객 상담실을 통해 최신 기술을 겸비한 차량 프리젠테이션도 가능하다. 문의는 02-709-3800으로 하면 된다.
한편 벤츠코리아 공식 딜러인 한성자동차는 이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6월 말까지 방문 고객에 벤츠 콜렉션 아이템을 증정한다.
(사진=벤츠코리아 제공)
nero@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