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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남대문서에 따르면 관서는 이날 오전 건국대학교 이재우 교수를 초빙, '글로벌 경쟁시대, 공직자의 바람직한 삶'이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마련했다.
이번 강연은 업무에 지나치게 몰입하다보면 생활인으로서 감성과 인성 등의 불균형이 생길 수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실시된 것.
허종 운영과장은 "관서는 앞으로도 성공한 저명인사의 초청강연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바람직한 공무원상 정립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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