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스타 쉐프 장 조지의 부인 마르자(Marja, 사진 가운데)가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경동시장에서 한약재를 둘러 보고 있다. 마르자는 장 조지와 함께 내년 1월 미국 PBS에서 방영하는 다큐멘터리 '스탑 앤 밥 코리아(Stop and Bop Korea)'에 참여해 한식의 맛과 멋을 전세계에 알린다. |
세계적인 스타 쉐프 장 조지의 부인 마르자(Marja, 사진 가운데)가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경동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
마르자(Marja, 사진 왼쪽)는 정산스님(가운데)의 채식요리와 그의 음식 철학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서울시 인사동에 위치한 한식당 '산촌'에서 음식을 먹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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