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홈플러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의 점심 나누기’ 행사를 마련해 영등포점 인근에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을 초청했다.
김연아 선수와 홈플러스 임직원들은 오찬과 카네이션 등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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