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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14~15일 강원도 태백 오투 리조트에서 열린 할리데이비슨 동호회(H.O.G) 행사에 참가 신차 K5를 전시하고 15일 K7·스포티지R·쏘렌토R·모하비 4개 차종 시승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H.O.G는 14~16일까지 태백 레이싱 파크 등지서 레이싱 대회를 관람하는 등 연례 모터사이클 축제를 열고 있다.
기아차는 이번 시승 행사를 통해 고급 바이크 할리 데이비슨 라이더를 대상으로 ‘젊고 역동적인’ 기아 브랜드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국내 자동차 브랜드 중 최초로 100년 전통의 할리데이비슨을 만난 행사”라며 “이들이 기아차를 체험하고 기아차의 마니아가 돼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병천 할리데이비슨 동호회 회장은 “기아차의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의 신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29일 부산모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인 기아차의 신차 K5는 지금까지 1만2500여 대의 계약대수를 기록하며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기아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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