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무이실업이 초상은행복주동(招商銀行福州東) 지점에 회사 주식 1592만6505주(전체 발행 주식수의 6.37%)를 담보로 제공했으나 지난 5월 12일 담보 해소 절차를 밟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무이실업은 연경혜천맥주 총 주식수의 6.76%에 해당하는 1690만1827주를 보유하고 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