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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은 15일 자신의 미니홈피 다이어리를 통해 "순규야 생일 축하해~♥ 써니 써니 넌 나의 영원한 햇살”이라는 글을 남겨 써니의 생일을 축하했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KBS 2TV '청춘불패'에서 호흡을 맞추며 우정을 쌓았다. 특히 효민은 '써니 병풍'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써니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순규 누나 축하해요" , "둘 사이 너무 보기 좋다" , "써니가 청춘불패에서 하차 하더라도 둘의 우정 변치 않았으면 좋겠다"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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