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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시스템창호 전문기업 이건창호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재단과 함께 '위탁 가정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캠프'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문화적인 체험이 부족한 위탁 가정 청소년 2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캠프는 행사진행 기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점심 식사와 부평 아트 센터에서 인기리에 공연되고 있는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청소년 문화 캠프는 어린이 재단에서 후원중인 '위탁가정 자조모임'이라는 모임의 하나로서 이건창호가 어린이 재단에 후원된 기금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이건창호는 이날 오전 청소년 문화체험 행사에 필요한 후원기금 300만원을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건창호 관계자는 "앞으로 문화 지원 외에도 자사 직원들과 함께하는 1:1 멘토링 행사, 이건 본사 견학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기 개발 및 향후 진로에 도움을 주는 등 지속적인 후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건창호, 이건산업㈜, ㈜이건환경, ㈜이건에너지 등 이건 전 관계사는 '사랑의 점심 나눔' 외 '사내 1% 기부문화', '이건음악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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