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지난 3월 29일 보유 중인 중국투자(中國投資)유한책임공사의 5억 달러 전환사채(CB) 가운데 2억5000만 달러 어치를 보통주 2147만1045주로 전환했으며 이 과정에서 발생한 총 손실 규모가 1억6230만 달러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국투자는 현재 남과벽에너지 지분 13%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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