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저축銀, 반포지점 개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5-17 10:1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동부저축은행은 17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퍼스티지 중심상가 2층에 반포지점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동부저축은행은 오픈을 기념해 반포지점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1년 만기 연 4.5%의 금리를 제공하는 특판정기예금을 3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이번 반포지점 개설에 따라 동부저축은행은 서울 지역에 9개의 영업점을 보유하게 됐다.

동부저축은행 관계자는 "고객기반 확대와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해 마포지점에 이어 반포지점을 추가 개설하게 됐다"며 "인근 서초·동작·관악지역의 고객분들에게 질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dk@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