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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화보) |
민지아는 최근 세계적인 휴향지 발리의 호화 리조트를 배경으로 스타화보를 촬영, 순수하고 청순한 매력부터 세련되고 때론 매혹적인 모습까지 다양한 컨셉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촬영 작가는 “민지아가 ‘추노’에서 항상 노비 분장을 하고 있어서 스태프 미팅 때 처음 보고 못 알아 볼 뻔 했다"며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배우인데 드라마 속 초복이의 이미지로 기억 되기에는 아까운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직접 촬영을 해보니 세련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민지아는 “팬들께 초복이 때의 모습이 아닌 다른 여러 모습을 보여 보여주고 싶었는데 아름다운 발리에서 촬영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
tearand76@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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