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중산공공사업은 공시를 통해 "중국 현지 언론인 21세기경제보(21世紀經濟報)는 회사가 광발화복(廣發華福)사의 지분 60.53% 인수를 검토 중에 있다고 보도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이와 함께 소문과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사안도 없다고 설명했다.
거래소는 관련 기사 게재일인 지난 14일 중산공공사업의 신청을 거쳐 회사의 주권 매매거래를 일시 정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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