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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부산국세청 부부테니스 동호회에 따르면 이날 대회에는 광주청 동호회(회장 최양석) 회원 20여명과 대구청 동호회(회장 배영민) 회원 20여명 등 총 70여명이 참석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대회는 부부친선경기에 이어 남녀 개인복식으로 진행됐고, 승패를 떠나 페어플레이로 멋진 개인기가 나오면 박수와 응원으로, 실수가 있을 때면 웃음과 격려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주최 측인 부산국세청은 선수들이 경기도중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돼지수육과 과일 등 풍성한 음식으로 외지 선수들을 맞이했다.
영·호남 부부테니스 모임은 각 청별로 안광원 부산청 조사3국장, 오형현 나주서장, 백재환 세무사(대구청)를 중심으로 매월 정기모임을 갖고 있으며, 매년 1,2회씩 광주, 대구, 부산을 오가며 개최해 동호활동을 통해 직장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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