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피부속 투명광채를 찾아주는 ‘이자녹스 화이트 심포니’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2-13 19: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따가운 햇살이 내리쬐는 봄 날씨가 계속되고 노출의 계절이 다가오면서 본격적인 ‘화이트닝 전쟁’이 시작됐다.

올 시즌 화이트닝의 트렌드는 피부 겉으로 드러나는 잡티와 기미를 없애 하얀 피부로 만드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피부 속을 밝히는 것부터 시작해야 겉으로도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는 것.

LG생활건강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신규 미백성분을 활용해 광채 나는 피부를 가꿔주는 미백화장품 ‘이자녹스 화이트 심포니 7종’을 선보였다.

이자녹스 화이트 심포니는 인제대 약물 유전체 연구센터와 공동연구를 통해 국내 최초로 선보인 신규 미백성분 ‘멜라닌 CPTM’을 함유하고 있다.

이 성분은 탁월한 미백효능으로 세계적인 생명 공학 학술지 BBRC에 소개되는 등 국내에선 최초로 도입되는 강력한 신규 미백 소재다. 멜라닌 생성, 전달을 억제하고 멜라닌 세포 증식을 막아 기미, 잡티 없이 깨끗한 멜라닌 층으로 만들어 주는 획기적인 미백원료로 주목 받고 있다.

또 발효효모 추출물이 아쿠아층에 수분을 공급해 투명하게 만들고 세인트폴 허브 추출물이 빛의 반사창, 콜라겐 층을 촘촘하고 매끈하게 가꿔 피부 속부터 생생한 빛이 살아나도록 도와준다.

특히, 이자녹스 화이트 심포니의 주력 제품인 ‘앰플 에센스’는 앰플의 강력한 미백 효과를 에센스 한 병으로 간편하게 누릴 수 있는 고농축 화이트 에센스다.

다크써클 및 기미, 잡티를 집중 개선시키는 국소부위용 제품 ‘화이트 심포니 멀티 레이저 스팟’은 팔라듐 소재의 마사지 팁이 부착되어 눈가의 혈행을 원활하게 하고 눈가의 칙칙함과 붓기 등을 개선해 준다.

‘이자녹스 듀얼 사인즈 마스크’ 는 피부 트러블 부위와 얼굴 전면에 사용하는 마스크의 종류를 달리해 효능을 더욱 높였다. 기미, 잡티 등의 국소 부위에는 피부에 붙이면 녹아 흡수되는 비타민 패치를 사용한다. 이후 얼굴 전면에는 천연 겔 형태의 바이오 셀룰로오즈 마스크를 올려 시원하고 환한 피부 톤을 가꿔준다.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