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피치가 일본의 신용등급 하향을 경고하였으나, 일본의 재정감축 노력 미비와 계속되는 채무증가로 일본의 재정이 심각하게 악화된 상황이라며 일본의 국가 신용등급을 AA- 에서 A-로 세단계 하향 조정을 확정해 이번주 특별보고서와 함께 공식 발표 예정이라는 설이 돌고 있는 것.
그러나 전문가들은 아직 공식 발표가 없는 상황이라 '루머'일 뿐이라며 일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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