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하늘 기자) 삼성전자가 과감한 투자로 고용 창출에 앞장선다.
17일 삼성전자는 올해 총 26조원의 투자 계획을 세우고 이를 통해 1만명을 신규 채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사업부 별로는 반도체 3000명, LCD 4000명 을 비롯해 기타 부분에서 3000명 상당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다는게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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