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파이브 개장 또 급제동 걸리나?

준공 14개월 만에 정식 개장을 앞둔 가든파이브. 막바지 개장 준비에 잔뜩 고무된 분위기이지만 또 다시 개장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기입점해 있는 청계천 이주 상인들의 "이랜드와 이마트와의 계약 내용과 이행 내용이 다르다"는 주장이 발목을 잡는 주요인이다.

18일 SH공사와 청계천상인 등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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