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 14개월 만에 정식 개장을 앞둔 가든파이브. 막바지 개장 준비에 잔뜩 고무된 분위기이지만 또 다시 개장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기입점해 있는 청계천 이주 상인들의 "이랜드와 이마트와의 계약 내용과 이행 내용이 다르다"는 주장이 발목을 잡는 주요인이다. 18일 SH공사와 청계천상인 등에 따르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