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 연구원은 "전문의약품이 자체개발 신약, 도입신약, 제네릭, 바이오의약품 등으로 분산되어있어 규제 이슈에 완충역할을 할 것"이라며 "고혈압 평가결과 이슈 노출도가 매출액 대비 2.6% 정도로 상위 경쟁사에 비해 높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해외 파트너가 미국에서 임상개발을 진행중인 프로젝트를 보유한 국내 유일의 제약사"라며 "하반기에 진전될 임상 연구개발(R&D) 효과가 발생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