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 아빠된다"..양은지 임신 14주

   
 
 
(아주경제 정수영 기자) 축구선수 이호(26)·연예인 양은지(26) 부부가 부모가 된다.

19일 연예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2일 결혼한 이호·양은지 커플은 현재 임신 14주로 알려졌다. 

베이비복스 리브 전 멤버인 양은지는 탤런트 양미라의 친동생이기도 하며 이호와 3년 열애 끝에 지난해 말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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