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2007년 처음 선보인 '오라떼'는 탄산과 색소가 들어있지 않은 무탄산, 무색소 음료로 부드러운 우유성분에 상큼한 과즙과 칼슘이 함유된 건강지향음료다.
오라떼에는 240ml당 127mg의 칼슘을 함유해 평소 부족하기 쉬운 칼슘을 보충해준다. 또 칼슘의 체내흡수를 도와주는 CCP성분도 들어있어 어린이의 영양을 생각하는 초·중·고등학교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오라떼가 청소년 뿐 만이 아닌 20대 소비자 층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그들의 기호를 고려한 오라떼 파인을 새롭게 출시하게 됐다"며 "건강은 물론 파인의 상큼함으로 여름철 갈증 해소까지 생각한 음료다"고 말했다.
cys4677@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