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스카이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시리우스의 애플리케이션 8개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스카이가 선보이는 애플리케이션이 번역기, 약속잡기, 서클, 길찾기, 거짓말 탐지기 등으로 완전한 커뮤니케이션을 목표로 제작됐다.
이 애플리케이션들은 시리우스에 탑재된 ‘스카이 스테이션’을 통해 무선으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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