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는 저속에서 엔진이 정지할 위험이 제기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도요타는 그러나 이 같은 결함이 사고 원인이 될 것으로 보지 않는다면서 이번 결정은 리콜이 아닌 자발적 수리라고 부연했다.
파소는 올 2월부터 일본에서만 판매된 소형차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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