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출전권은 세계 랭킹 50위 이내 선수에게 주어지며 경기는 다음달 17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링크스에서 개최된다.
또 앤서니 김(25.나이키골프)도 세계 랭킹 10위로 US오픈에 출전이 확정됐다.
지난해 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양용은(38), 지난해 PGA투어 상금 랭킹 19위를 차지한 나상욱(27.타이틀리스트)은 이미 US오픈 출전권을 확보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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