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하남예광금연(河南豫光金鉛, 600531.SS)은 25일 공시를 통해 주주할당발행안에 대해 전일 하남성인민정부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가 동의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기존 주식 10주에 0.3주를 할당하는 방식으로 신주 6848만748주를 발행하는 내용의 신주발행안을 26일 2010년 제1차 임시주주총회에서 심사·통과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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