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소영 기자)코트라가 27일 중국 상하이 샹그릴라 호텔에서 중국의 자본을 한국으로 유치하기 위한 ‘상하이 차이나 데스크’ 출범식과 함께 투자설명회가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김포한강시네폴리스ㆍ영정도 운북복합레저단지ㆍ새만금관광지구 등 개발프로젝트와 금융회사의 사모펀드 상품이 소개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2건의 투자유치 양해각서가 체결됐다.
코트라와 중국공상은행은 MOU를 체결하고 향후 중국기업들의 한국 내 투자와 한국 기업의 대(對)중국 투자에 대한 자금조달을 적극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코트라ㆍ지경부ㆍ중국 천우그룹 및 리포인천개발이 영종도 운북복합레저단지 외국인 전용주택단지 건설을 위한 1억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 양해각서를 체결됐다.
26일 상하이 엑스포 ‘한국의 날’행사를 주최하고 이날 투자유치설명회에 참석한 조환익 코트라 사장은 “2009년 중국의 전체 해외투자액 433억 달러 가운데 대(對)한국 투자는 1억 6000천 달러에 그쳤다”며 “중국자본 유치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당일 행사엔 국내 인사 70여명과 젠허핑 상하이상무위원회 부주임, 리즈강 상하이 중국무역진흥공사(CCPIT) 부회장 등 230여명이 참석했다.
투자설명회에 이어 중국 금융 회사를 초청한 일대일 상담행사가 열렸다.
haojizh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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