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선재를 단번에 능가할 초절정 급등 1순위 종목!

에어스톡(www.airstock.com) 급등주 발굴 고수 [가치투자]는 27일 다음과 같은 견해를 투자전략으로 피력했다.

지수가 어떻든 간에 스페코의 중박 수익에 이어, 세력주의 급등 흐름이 연달아 터지고 있다. 500%↑ 세종공업과 400%↑ 한솔CSN의 급등 행진에 이어 조선선재에 버금갈 폭등세가 기대되는 종목을 극비리에 발굴했다.

과거 바닥권에서 한일이화와 세종공업에 대해서 무조건 물량부터 매집하라고 강조한 이후 500%이상씩 급등했던 것을 기억하는 투자자라면 이 종목만은 절대로 놓치지 말기 바란다. 주식 투자에 있어 소위 대박이라고 불리는 기회는 그리 많이 찾아오지 않는다. 지금이 바로 그런 기회로 “기업의 폭발적인 이익 + 최소 300% 급등 여력 + 절대 저평가 + 기관, 외국인, 세력의 동반 매집세”라면 일생 일대의 승부를 걸어야만 하는 종목이다.

동 종목은 개인투자자들이 그 진가를 잘 모르는 종목으로 이미 1분기 실적 대비 PER이 3-4배 수준으로 현저한 저평가 국면에 있는 종목이다. 단순히 실적을 토대로 본다면 300% 이상의 급등세가 나와야 하는 종목이다.

또한 동 종목의 기업 내용은 단순히 세력 매집세 만으로 올라가는 잡주와는 절대 비교가 안될 종목으로 기관과 외국인들이 미친듯이 매집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 분야에 있어서 기술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이미 1분기에 작년 영업이익을 돌파하는 괴력을 보여주고 있다.

상장된 1800개 종목을 모두 심층 분석하는 필자에게 이 종목은 최고의 수익률을 자랑하게 할 가장 매력적인 종목이다. 시장 점유율 1위에 삼성전자를 비롯한 글로벌 메이저 기업들의 투자자금만 20조원 이상인 것을 감안하면 동사의 실적 폭발과 업그레이드 과정은 어디까지 진행될 지 상상조차 불가능하다.

한일이화, 세종공업의 재료가 시장에 노출된 때는 이미 주가가 200% 이상 급등한 이후인 것을 기억할 것이다. 동 종목에 대한 재료가 본격적으로 노출되기 이전에 절호의 매수 급소에서 공격적인 매수에 들어가기 바라며, 단순히 상한가 서너 방으로 만족하지 말고 주식 인생 최대의 수익률에 도전하기 바란다.

[가치투자]는 이 종목에 대한 급등사유는 다음과 같이 제시 했다.

첫째, 압도적인 기업 내용! 절대 저평가!
동 종목의 기술력은 이미 검증이 끝났고, 신규 시장 규모가 20조원에서 최대 120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시장이 모두 깜짝 놀랐지만 이미 시장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점한 동사를 이겨낼 경쟁사는 거의 없어 보인다.

둘째, 상장된 1800개 기업 중 가장 폭발적인 시세를 보일 종목
동 종목은 현재 상장된 1800여개 기업 중에서 가장 기대가 되는 폭등 유망주이다. 과거 조선선재와 다날이 급등했던 패턴과 똑 같은 패턴으로 기업내용과 폭발적인 실적 증가세를 감안하면 올해 최고의 급등 수익을 노려볼 1순위 종목이다.

셋째, 기관, 외국인, 세력의 동반 매집세 완료!
동 종목의 상장 주식 중 대부분은 이미 대주주와 세력들에 의해 완전히 매집이 되어 있는 상태다. 게다가 최근 들어 기관과 외국인이 수십만주씩 뒤늦은 매수세에 가담하면서 사상 초유의 매집세를 보여주고 있다.

넷째, 물량공백대 진입! 한시가 급하다! 공격배팅!
이제 동 종목의 주가는 물량 공백대에 진입하면서 신고가 행진을 위한 초입에 있다. 만약 물량 공백대에 진입하면 연속 점 상한가로 주가를 완전히 폭등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지체 없이 공격적인 배팅에 나서야 한다. 한시가 급한 상황이다.

한편 최근 전문가가 선택한 관심종목은 인기종목은 스페코(013810), CU전자(056340), 중앙백신(072020), 기아차(000270), 게임하이(041140) 등이다.

모바일리더(100030): 휴대폰 솔루션 업체로서 코스닥 사장 첫날 급등.
한솔제지(004150): 영업이익률 개선과 자회사의 LED 신규 사업 진출에 상승세.
현대아이티(048410): 국내 3번째 3D TV 생산.
하이닉스(000660): 검사장비와 산화막 제거 장비 등 독자기술로 개발 성공.
게임하이(041140): 넥슨의 일본 증시 상장 추진 소식에 강세.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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