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중경삼협수리전력그룹(重慶三峽水利電力集團, 600116.SS)은 27일 공시를 통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안이 전일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회사는 6개월 내 보통주(A주) 최대 6000만주 규모로 신주 발행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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