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특집] 스마트폰용 내비 앱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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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6-0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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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배충현·김영리 기자) 스마트폰 시장이 확대되면서 내비게이션 업계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내비 업체들은 스마트폰용 내비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잇따라 출시했다.  

현재 엑스로드, 엔지스테크놀로지, 맵플모바일 등이 아이폰용 내비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으며 엠앤소프트, 팅크웨어, 파인디지털 등도 스마트폰용 앱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엠앤소프트는 지난해 5월 ‘T옴니아용 맵피’를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안드로이드 기반의 ‘맵피’를 개발 중에 있으며 이르면 7~8월 께 출시할 계획이다.

해외용으로는 지난해 11월부터 스마트폰향 북미지역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인 ‘스피드나비(SpeedNavi)’를 서비스 하고 있으며 현재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으로 적용 국가를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위치기반서비스(LBS) ‘플레이맵’ 애플리케이션은 현재까지 20만여 건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플레이맵은 T옴니아나 아이폰, 아이팟터치 등 모바일 기기에서 주변 시설물 정보를 검색하고 현재 위치를 확인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웹사이트(playmap.co.kr)와 연동해 위치나 장소에 대한 콘텐츠를 작성하고 공유할 수 있는 등 온라인 인맥구축도 가능하다.

팅크웨어 역시 안드로이드용 전자지도를 개발 중으로 기존 아이나비 브랜드 수준의 품질 까지 끌어올렸다고 판단될 때 제품을 출시한다는 전략이다.

파인디지털은 올 하반기 안드로이드 전자지도 및 내비게이션 단말기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 엔지스테크놀로지의 아이폰용 내비 애플리케이션 ‘고고 3D'는 3D 입체 지도는 물론 다양한 경로 검색 기능, 음악 플레이어 동시 구동, 전화 통화시 자동 중단 및 재구도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지난 4월 아이폰용 내비 앱 ‘맵플3Di'를 출시한 맵플모바일은 현재 앱스토어에서 전체 최고 수익 부분과 유료 내비 카테고리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ba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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