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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책맞은 노년의 배우는 29세의 제시카 심슨에게 자신의 집에서 저녁을 먹자고 초대한것으로 알려졌는데 심슨은 자신이 그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선(The Sun)지에 “잭 니콜슨이 어떻게 내 전화번호를 알게되었는지 모르겠다"며 "우린 한번도 만난적이 없는데 그는 내가 자신의 베버리힐즈집으로 올 생각이 있는지 물었다” 고 당황스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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