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외환은행은 6월 한달간 '캐리비안베이와 함께 하는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캐리비안베이 입장시 본인은 1만원으로 입장할 수 있고 동반자 3인까지 20% 할인해준다.
대상은 체크카드를 포함한 외환카드 전 고객으로, 외환카드 회원은 전월 사용실적에 관계없이 캐리비안베이 입장시 할인혜택(1회)을 제공받을 수 있다.
외환은행은 또 2010 FIFA 월드컵 공인은행으로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월드컵 기념 이벤트로 '하이파이브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외환카드 고객에게 여름 휴가 대비 자동차 지원서비스로 'GS 오토 오아시스'에서 6월 한달간 엔진오일을 1만원에 교환해 준다.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