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비씨카드는 서울대학교 경쟁법센터와 연계해 전체 임원과 관련업무 부서장, 팀장, 지점장 등 총 62명을 대상으로 28일부터 총 세 차례에 걸쳐 'BC CP(Compliance Program) Academy'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융권에서 임직원 대상 공정거래 교육을 서울대학교 경쟁법센터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것은 BC카드가 처음이다.
지난 28일 권오승 서울대학교 경쟁법센터장, 이황 고려대 교수 등이 강사로 참여한 첫날 교육은 공정거래법과 경쟁정책의 주요내용, 공정거래법과 금융산업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앞으로 공정거래와 금융 관련 법규, 사례 소개 등 실질적인 업무와 연관성이 높은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경섭 비씨카드 준법감시인은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의 운영에서 CEO 및 임원의 자율준수 의지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면서 "이번 교육이 공정거래 자율준수에 대한 내부 임직원들의 이해와 풍토를 확산하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k@ajnews.co.kr[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