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외환은행은 2010 FIFA 남아공월드컵 공인은행 지정을 기념해 '2010 FIFA 남아공월드컵 공인은행 기념! 외환카드 월드컵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외환은행은 월드컵 마스코트 자쿠미와 피파컵 등 4종 디자인으로 구성된 '더원체크 월드컵 스페셜 에디션카드'를 오는 30일까지 한시 판매한다.
또 이 기간 월드컵 승리기념 이벤트로 스타벅스 아이스 카페라테 기프티콘과 월드컵 공인구 자블라니, 베스킨라빈스 교환권 등을 제공한다.
한편 외환은행은 '하이파이브 페스티벌'을 통해 한국 대표팀이 이길 때마다 0.1%의 우대금리와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관람권, 콤보티켓, 100% 당첨 스크래치 복권 등을 증정한다.
ykkim@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