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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메일 온라인은 31일(현지시각) 미국 10대의 우상인 마일리 사이러스가 18cm 굽의 크리스찬 루브텡 하이힐을 신고 균형을 못 잡고 제대로 걷지 못하는 모습을 연출했다며 그녀를 놀려댔다.
17세인 그녀는 하이웨이스트 검정 정장바지를 입고 줄무늬의 커팅된 조끼를 입고 검정색 브라를 노출시켰다. 실생활속 그녀의 복장은 자신이 주연한 디즈니 TV시리즈 하나몬타나 속 건전하고 모범적인 인기 여아이돌의 이미지와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였다.
포르투갈 리스본의 뮤직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한뒤 새로 발매된 앨범 ‘Can’t Be Tamed’ 홍보차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의 빌라망가 호텔에 방문한 가수 겸 배우 마일리 사이러스는 루브텡 앵클부츠를 신고 발끝으로 중심을 서는 등 아슬아슬한 장면을 보여 보는이들을 아슬아슬하게 만들었다.
킬힐을 신고 안전하게 계단에서 내려오기위해 처음에는 벽을 붙잡아야 했고 뒤이어는 다른이의 손을 잡는 수고를 해야했다.
그녀는 최근 자신의 나이대에 비해 과도하게 선정적인 옷을 입어 논란의 대상이 되었고 새 뮤직비디오에서 선정적인 장면을 연출해 비난받았다.
kirstenu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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