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환 기자) 상호출자와 채무보증이 제한되는 대규모 기업집단(그룹)의 계열사 수가 지난 달에 비해 15개가 늘어난 1286개로 집계됐다.
3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5월중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변동현황에 따르면 자산규모 5조원 이상 그룹이 보유한 계열사 수는 지난 1일 현재 1286개로 5월에 비해 15개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에 따르면 포스코의 송도에스이, 현대건설의 울주청천, 롯데의 바이더웨이 등 21개사 새로 편입된 반면 대림의 만월산터널 등 6개사는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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