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기아차가 6월을 맞아 여심잡기에 나섰다. 여성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프로그램과 함께 비교적 여성에 인기가 높은 차종의 할인 폭을 확대하며 최근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이달 쏘울·포르테를 구매하는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오토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성을 위해 차량 관리 컨설팅 및 방문 수리 서비스를 연 2회씩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포르테 하이브리드 고객에는 290만원의 할인 혹은 300만원 3년 후 무이자 유예 할부 프로그램과 함께 팬션·래프팅·스파·콘도 이용권 등 계절별 리프레시 혜택도 준다.
K5 등 일부 차종을 제외한 대부분 승용차·SUV 모델을 대상으로 중고차 가격 보장 및 저금리(연 5.0%) 할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첫 차 구입 고객 및 다자녀 가구, 노후차 보유 고객, 기아차 재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도 10만~30만원의 할인 혜택을 준다.
그 밖에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 유공자, 독립 유공자, 참전 유공자, 5.18 민주 유공자, 고엽제 후유증 판정자 등에도 20만원을 추가 할인해 준다. (봉고 1t 제외)
각 차종별 유류비 지원도 전달과 같은 10만~290만원으로 유지된다. 단 모닝 LPI 모델(20만원), K7(30만원은) 전달에 비해 10만원이 더 늘었다. 카렌스 20만원 유류비 지원 혜택도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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