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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으로 투병중이었던 고 김민경은 30세의 짧은 생을 마무리했다.
지난 2001년 KBS드라마 '학교4'로 데뷔한 고 김민경은 '다모'에서 중성적인 외모와 다부진 연기로 인기를 끌었다.
고인의 미니홈피에는 많은 네티즌들이 들러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23호다. 발인은 오는 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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