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상품전략 본부장 김은수 전무(좌)와 바하나 증권 에코율리안토로 대표이사 사장(우)이 조인식을 체결하고 있다. |
우리투자증권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파이낸셜클럽에서 현지 국영증권사인 바하나증권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바하나증권은 인도네시아 재무부가 소유하고 있는 벤처캐피탈회사 BPUI의 100% 자회사로 투자은행(IB)과 브로커리지 등 다양한 증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현지 선도 증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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