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銀. 창녕 우포늪 정화 활동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6-04 18:1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방영덕 기자) 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3일 '환경의 날'을 맞아 경상남도 창녕에 위치한 우포늪 정화 활동을 펼쳤다.

낙동강유역환경청 등과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경남은행 창원지역봉사단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민·관·군으로 구성된 5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농가 폐비닐 및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김형동 경남은행 지역공헌부장은 "습지보전을 위한 기업서포터즈로서 환경 보전을 위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ommoy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