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일반폰에서 사용하던 MOTP는 휴대폰에 다운받은 소프트웨어를 통해 일회용 비밀번호를 부여 받아 로그인시 인증을 한 차례 더 거치는 강력한 계정보호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모빌리언스는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스마트폰용 MOTP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완료했으며, 조만간 안드로이드용 어플리케이션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엔씨소프트, CJ인터넷, 네오위즈게임즈, KTH, 와이디온라인, 넥슨모바일, 네오플, 제이씨엔터테인먼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등의 온라인게임과 행정안전부, 한미약품, 아스텔라스제약, 이니시스 등의 공공기관 및 기업들이 모빌리언스 MOTP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최세준 모빌리언스 인증서비스팀장은 "스마트폰으로 MOTP를 이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기업과 이용자들의 요구가 많았다"며 "이번 MTOP 애플리케이션은 복제방지 등에 중점을 맞춰 완벽한 보안성과 뛰어난 사용자환경(UI)를 고려해 개발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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