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비키니 화보 '섹시 동안 몸매' 과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6-07 13:3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강하수 기자) 그룹 '투투' 출신의 황혜영이 비키니 화보를 공개하며 화재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황혜영은 자신이 운영중인 쇼핑몰 '아마이'(www.amai.co.kr)를 통해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지난 5월 중순 태국의 한 섬에서 촬영된 것으로 황혜영은 37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구릿빛 피부와 함께 20대 못지않은 S라인을 선보였다.

황혜영은 이번 화보 촬영을 위해 식이요법과 헬스 등을 통해 몸매 만들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탄력적이면서도 섹시함이 물씬 풍겨지는 황혜영의 몸매에 대해 네티즌들은  "37세 나이라고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황혜영은 1994년 혼성그룹 투투로 데뷔해 인기를 모았으며 1996년 드라마 '호텔'과 연극 등 연기 활동도 펼쳤다.

k19192000@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