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보해양조가 오는 22일까지 '젊은 잎새 사랑 나누미' 봉사단 11기로 활동할 대학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광주지역 30명, 목포, 순천, 전주지역 각 10명, 서울지역 15명 등 총 75명으로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호남ㆍ서울지역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젊은 잎새 사랑나누미 홈페이지(www.yipselove.co.kr)를 통해 신정접수를 받으며 최종 선정자는 오는 25일 홈페이지 명단 게재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봉사단에 선정된 대학생들은 오는 7~12월까지 6개월 정규 활동 후 자원봉사 확인증서를 발급받게 되며 이와 함께 보해는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보해 관계자는 "젊은 잎새 사랑 나누미는 보해 임직원과 대학생들이 함께 하는 봉사활동이기에 봉사를 통한 산학협동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매력이 있다"며 "대학생들의 큰 호응 속에서 올해부터는 서울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해 진행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봉사단은 지난 2006년 출범당시 광주, 목포, 순천지역에서 활동하다 2007년에는 전북지역까지 그 범위를 넓혔으며 올해부터는 수도권지역까지 진출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 총 285회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젊은 잎새 봉사단은 대학생 자원봉사자들과 보해 임직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연중 6개월 단위로 월 1~3회씩 독거노인, 중증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찾아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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