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임세령, 대상 외식업체 공동대표 선임...첫 공식 직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6-10 09:3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장녀 임세령(33)씨가 대상그룹 외식업체인 와이즈앤피 공동대표에 선임됐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임씨는 썬앳푸드 출신 김성태 현 대표와 와이즈앤피 대표에 선임됐다.

임씨가 대상그룹 계열사에서 공식 직책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상그룹 지주회사 대상홀딩스가 지난해 9월 설립한 와이즈앤피는 서울 명동에서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 요리를 취급하는 퓨전 레스토랑 '터치 오브 스파이스'를 운영 중이다.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