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주경제 김재환 기자) 10일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열린 이어령 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 이사장(초대문화부장관)문화강연회에는 일본 황족인 노리히토신노우히 히사코(憲仁親王妃久子, 사진 앞줄 오른쪽 세번째) 씨 등 유력 인사들이 참석해,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열기를 증명했다.
kriki@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단독] 이주노동자 계속 느는데…이달부터 국가 간 송금 서비스 중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2/02/20241202142820898872_258_161.jpg)
![[포토] 나눔온도 100도를 향해](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2/02/20241202191242963724_388_136.jpg)
![[포토] 대구 아파트 화재 합동 감식](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2/02/20241202121504790080_388_136.jpg)
![[포토]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발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2/02/20241202121630980826_388_136.jpg)
![[포토] 제45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빛낸 스타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1/29/20241129204257434702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