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현대오일뱅크는 11일 지역 상생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 대산공장 인근 삼길포 앞바다에 우럭 중간성어 10만 수를 연안 바다에 방류했다.
(사진 오른쪽에서부터 6번째 장승재 서산시의원, 7번째 노란 옷 김금대 대산 읍장, 8번째 김환성 서산시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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