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대오일, 7년째 우럭 90만수 방류…지역사회 상생 협력 힘쓴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현대오일뱅크는 11일 지역 상생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 대산공장 인근 삼길포 앞바다에 우럭 중간성어 10만 수를 연안 바다에 방류했다.

(사진 오른쪽에서부터 6번째 장승재 서산시의원, 7번째 노란 옷 김금대 대산 읍장, 8번째 김환성 서산시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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