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군단은 15~16일 고양, 파주 일대에서 예하 부대 전체가 참가한 가운데 적 침투와 국지도발에 대비한 대규모 훈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군(軍)은 이 기간 자유로와 통일로 등 주요 도로에 군.경 합동검문소를 설치하고 적 또는 불순분자로 위장한 대항군을 제압하는 등 실전처럼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훈련기간 대규모 병력과 화력장비가 도로로 이동해 교통혼잡이 예상된다."라며 협조를 당부했다.
tearand76@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