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전이 토요일 저녁에 열리면서 주로 TV로 시청이 이뤄질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TV가 없는 이용자는 물론 저사양 TV를 보유한 이들이 집에서 HD급 중계를 즐기기 위해 인터넷에 접속한 것으로 보인다고 네이버측은 전했다.
한편, NHN은 이번 중계에 자체 개발 중계 솔루션인 N라이브캐스트(Nlivecast)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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