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막판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세로 마감한 뉴욕증시가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개장 전 발표된 5월 소매판매가 예상 밖으로 급감한 점이 경기에 대한 우려를 키웠지만, 6월 소비자신뢰지수가 2년반 최고를 나타내며 이같은 우려를 씻어주면서 장막판 상승반전했다.
14일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06포인트(0.84%) 오른 1689.40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3억원, 200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개인은 457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 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가 289억원, 비차익거래의 경우 26억원 순매수를 기록, 전체 프로그램은 315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전 업종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정밀이 3% 넘게 뛰었다. 건설, 철강금속, 전기가스 등도 1∼2%대 오름세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포스코, 한국전력, 신한지주, 하이닉스 등이 강세다. 반면 LG전자 등은 내림세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9.40원(1.56%) 급감한 1226.6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kkeu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