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민, 16세 차이? 알고보니 19살 연하와 웨딩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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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6-1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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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경은 기자) 지난 13일 대표적인 노총각 탤런트 변우민(45)이 드디어 천생연분을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

이날 결혼식 주례는 배우 이순재가 맡았으며, 김병찬 전 아나운서와 탤런트 최준용이 1, 2부 사회를 나눠서 봤다.

축가는 평소 변우민과 친분이 두터웠던 재즈가수 윤희정과 R&B 가수 바비킴이 불렀다.

이날 화제가 된 소식은 바로 노총각 변우민의 결혼소식보다 실제 나이 차이가 새롭게 공개된 점이다.

당초 16살 차이로 알려졌던 이들 커플이 "만으로 19살 차이가 난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다.

   
 
 

13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그랜드 워커힐호텔 시어터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힌 변우민은 "두 사람이 얼마나 사랑하고 있느냐보다 나이 차이만 언론에 부각될 것 같아 자세히 밝히지 않았다"며 양해를 구했다.

변우민은 "솔직히 처음엔 16살 내외 정도 차이난다고 말씀을 드린 것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16살 차이가 기정 사실화된 것 같다"면서 "나이차는 많이 나지만 좋아하는 취미도 같을 뿐더러 세대차이를 느껴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 동안 드라마에서 결혼식을 10번 이상 숱하게 해왔지만 진짜로 하니 무척 떨린다"며 "전날에 너무 긴장해서 30분 밖에 못잤다"고 새신랑 다운 소감을 밝히기도.

두 사람은 결혼식 직후 남태평양 타히티에 위치한 보라보라 세인트 레지스(St. Regis Hotel & Resorts VIP)로 일주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다. 신접 살림은 현재 변우민이 살고 있는 일산에 차릴 예정.

kke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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