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자리에는 코스콤의 '파워베이스(PowerBASE)'서비스를 이용 중인 증권·선물회사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해외선물·FX마진 솔루션의 기능과 국내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모의 프로그램을 시연했다. 이후 도이치증권의 해외 선물 추진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코스콤은 해외선물·FX마진 솔루션을 파워베이스 고객에게 애플리케이션임대서비스(ASP) 방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파워베이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증권.선물회사들도 해외선물.FX마진 거래에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됐다.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