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리치푸드가 운영하는 코리안 펍 짚쌩에서는 한국 축구 승리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월드컵 기간 동안 한국이 승리할 경우 막걸리를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짚쌩 종로 본점에서는 이달 말까지 월드컵 기간 동안 열리는 한국전에서 대표팀이 승리하면 매장 내 모든 테이블에 여성 막걸리 백련이 무료로 제공된다.
매장을 찾은 고객들은 월드컵 신메뉴로 경품 프로모션에 참여하고, 한국 팀이 승리할 경우 공짜 막걸리의 푸짐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짚쌩에서 이달에 출시한 백련은 연잎로 막걸리의 텁텁한 맛을 중화시킨 한층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이 술은 77년 3대째 이어온 막걸리 명가인 당진의 신평 양조장에서 직접 빚었다.
백련에 첨가된 연잎은 맛을 높여줄 뿐 만 아니라 체중 증가 억제효과, 고지혈증 예방 효과, 노폐물제거 등 다양한 효능이 검증돼 건강을 챙기는 여성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편이다.
백련은 막걸리로 입안에 머무는 은은하고 산뜻한 첫 맛과 톡 쏘는 천연탄산의 시원한 뒷맛을 느낄 수 있다.
이영주 리치푸드 대표는 “특유의 톡 쏘는 맛으로 젊은 층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막걸리는 국민의 마음을 모아 응원하는 월드컵 응원주로 안성맞춤”이라며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는 만큼 국가대표 선수들이 선전할 수 있도록 매장 직원과 고객이 모두 하나 되는 응원 마케팅을 아낌없이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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